'동네방네 소문내기 대작전' - 제 2회 Youth Program Awards에서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게시자: 정재훈, 2017. 1. 24. 오후 5:48   [ 2017. 1. 24. 오후 6:01에 업데이트됨 ]
 
         


곡성군(군수 유근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16년 청소년활동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동네방네 소문내기 대작전'이란 프로그램을 출품, 장관상을 받았다.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10대 청소년운영위원 9명이 참여한 '동네방네 소문내가 대작전'은 청소년들의 편견 없는 시각으로 마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다.

주요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곡성관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나 지역 특성들을 테마별(관광, 힐링, 데이트 휴양 등)로 나누어 직접 영상촬영을 하고 SNS에 영상을 올리는 활동을 실시하였는데, 청소년의 시선으로 제작된 동영상 및 사진은 SNS를 통해 홍보되어 타 지역 사람에게 친근감과 호기심 유발하여 곡성 방문을 유도하였고, 곡성 군민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부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신동주 위원은 “내가 사는 동네의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나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최우수상까지 받으니 정말 기쁘고, 내가 곡성에 아주 중요한 일을 한 것 같아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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