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센터]가 한국자원봉사문화에 소개되었습니다.

게시자: 박지혜, 2017. 8. 22. 오후 9:18

다양한 사례로 만나보는 진로사람책 자원봉사

/  배경과 특징  /  

 

마을 공동체가 지역의 청소년을 만납니다

곡성은 농산어촌지역으로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되면서 현재 중학교 3개가 남아 있습니다.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에서는 곡성지역만의 특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을 공동체와 더불어 귀농 귀촌인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직업 경험, 지역의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건강한 진로교육지원활동을 추진하고자 하는 열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센터에서는 지역의 주민을 중심으로 곡성 사람책 도서관을 만들고 운영하게 됐습니다.

 

/  운영방식  /

주 연령층은 40~50대로 현재 150여명의 사람책이 등록 활동 중입니다. 홈페이지에 사람책을 소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출자인 청소년이 사전에 질문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활동 이후 참여자의 경험을 SNS로 공유함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사람책이 청소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사람책 교육을 연 2회 운영하는데, 학기 중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주말과 방학은 곡성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곡성 사례

 

/  변화  /

 청소년의 변화  – 다양한 직업에 대한 경험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발견하게 됐어요.

 자원봉사자의 변화  – 귀농귀촌이후 위축된 마음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변화되고, 지역 구성원으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증가했습니다.

 지역사회의 변화  –  지역의 주민이 참여하고,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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