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센터] - 삼기초등학교 휴먼라이브러리

게시자: 박지혜, 2017. 6. 9. 오전 12:49   [ 2017. 6. 16. 오후 9:37에 업데이트됨 ]
곡성군을 일구어 가시는 귀하 신 사람책 선생님들^^
2017년 6월 7일(수) 11시~12시30분
올해 처음으로 삼기 초등학교 친구들과 사람책 선생님 들이 만남을 가졌습니다.
삼기 초등학교의 4,5,6학년 21명의 학생들이 45분씩 2분의 사람책 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태 디자이너 사람책 임채홍 선생님

스포츠 지도자 사람책 곽상열 선생님

임채홍 선생님은 생태디자이너를 느낄 수 있게 친구들의 오감을 깨우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생태와 디자인을 담아 주었고, 삼기초 친구들의 진지한 참여를 유도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강연이 끝난 후 자신들이 준비한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직업에 보람을 느낄때?
적성에 맞는가?
생태디자인을 하기전 달라진 모습은?
앞으로의 목표 등 주옥같은 질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디자인의 종류가 캐릭터,게임,제품,자동차디자인,인테리어,패션,건축,환경등 아주 많다는 것도,
삼기초 친구들이 새롭게 안 사실 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감사의 편지도 준비한다는 후문 입니다.^^

곽상열 선생님 께서는 자신이 스포츠 지도자가 되기위해 노력한 과정에 대해 말씀 해주셨고,
삼기 초 친구들의 장래희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장래희망을 갖기 위한 노력에 대해 알아보고,
직업의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이 거론한 직업들은 파티쉐, 청소년상담사, 운동선수, BJ, 프로그램머, 프로게이머, 탤랜트, 꿈이 없어요.
경찰관, 신부님, 음악가, 팽이치는 사람, 과학자, 요리사, 팬시디자이너, 소설가, 웹툰 만화가 등
친구들이 원하는 다양한 직업군이 나왔습니다.

직업을 갖기 위해 팬시용품을 많이산다, 게임을 많이한다 등 초등학생다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삼기초 친구들에게 어려운 시간을 내 주셨고,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강연을 해주시는 모습에서 많은 고민에
흔적이 묻어나 두분 선생님들의 수고로움과 지역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임채홍선생님, 곽상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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